(활협전)스포) 이거 남궁천 미래를 암시하는 거 같다?
앵무새가 보고 자란 게 남궁천의 원망과 불평뿐이라서 난폭해졌다고 나오네.
'삼십년은 하동 삼십년은 하서'라는 건 '세상의 형편이나 사람의 처지가 30년마다 바뀐다'라는 뜻의 중국 속담이라는데
자신에게 유리해지는 시기가 온다면 다 복수해버릴 거라는 거잖아.
앵무새가 그러했듯 남궁천도 무림대회 이후에 힘을 더 얻고 마두로 타락해버릴 거 같음.
하지만 남의 무덤을 팔 땐 자기 무덤도 파라고,
앵무새가 가장 먼저 공격한 게 남궁천인 것처럼
결국 그 원망과 오만함 때문에 자기파멸에 이를 거 같음.
그리고 그런 사태가 일어나서까지
끝까지 자기 잘못은 없고 전부 다른 사람들 때문이라고 원망할 거 같음.
네가 남에게 뿌린 저주가 자신에게로 돌아온 건데 왜 조활과 욱죽을 원망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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