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필드/스포) 이제 프롤로그 끝난것 같은 기분이야
처음으로 관리자를 이해해줄 수 있는 동?년배 장생자 친구 밍순이가 일단 거 드럽게 예뻤고
중간에 있던 장기 묘수풀이 이야기가 맘에 들었음
언젠가 먹어본 전개였겠지만 생각치 못하게 맛있었어
(개연성)
맨얼굴 잘 깍아놓고 가면 씌운것에 대해서 유저들이 그렇게 뭐라했었는데
좀 많이 길었지만 그 또한 필요한 요소로 승화시켜줬다
이제 가면을 끼운건 치료 목적도 있지만
지금의 관리자는 제대로된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듯한 연출로 감싸주었고
이제 잃었던 정체성을 되찾았고 가면 벗게 될때는 엄청 뽕찰듯
그러고 마지막에는 "명일방주"가 시작됨을 알리는 로도스 아일랜드
스토리 전개 느리다, 유저수 떡락에 급하게 진행시킨거다 해도
결국 명방때부터 이어져온
해묘 본인 템포 그대로 해와서
드디어 프롤로그(1년) 끝난느낌
세계관 퍼먹이기가 끝난 엔드필드는 이제 겁나게 달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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