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세대 오타쿠 크리에이터들은 진짜 뭔가 좀
한국식 '자포니즘'에 빠져있다고 해야 하나?
이 점에서 김형태만 콕 집어서 문제인 건 아니고 그 세대의 십덕물 창작자 전체가 좀
그런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지금 PD급인 1세대 오타쿠(40대 중반에서 50대 초중반 사이)들 시대가 지나고
지금 20세쯤 되는 십덕물 창작자들이 나이 40쯤 먹고 PD급으로 올라오는 때가 되어야
자연스럽게 좀 풍토가 바뀔 것 같음
근데 '그게 {{문제}}냐? 다른 나라 애들도 십덕물 만드는 애들은 다 일본 존나 빠는데?'
라고 하면 또 할 말은 없음
그게 또 십덕물 만드는 다른 나라 놈들도
어느 정도는 일뽕을 끼고 들어가는 경우가 꽤 많긴 해
하여튼 십덕물의 뭔가에 그걸 빠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일뽕으로 각성시키는
인자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좀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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