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억울하게 페도애니가 된 짱끼뚤래
작가는 초기기획에서 주인공은 20세 제자인 아이는 중학생정도로 잡았는데
쇼기라는 실제 스포츠를 소재로 하는만큼 일본쇼기연맹에게 검수를 받는 과정에
네 뭐 이거저거 하고 고치고 뭐하고 근데말이죠
"쇼기계에서 '천재'라고 불리며 최고 타이틀인 용왕을 차지할 만한 인재라면,
현실적으로 20대까지 기회가 오지 않는다. 무조건 10대여야만 사실성이 산다."
"또한, 초등학생 중에서도 진짜 프로의 재능을 알아보거나
그 장벽을 두드릴 만한 아이는 9살(초등학교 3학년) 정도에 이미 두각을 나타낸다."
라는 얘기를 듣고
주인공은 16세 최연소 용왕
제자 아이는 9세 등장으로 대폭 조정하고 소설을 완결냈는데
?? ; 아무리 그래도 이게 말이 되냐?
넹 되는데요?
쇼기계의 역대급천재 후지이소타가 등장해서
주인공 쿠즈류의 최연소용왕 16세 에 근접한 17세용왕
및 전관왕에 최다연승 최연소기록을 싹 다 갈아치우며 개연성을 만들어주었다
짱끼뚤래는 극사실주의 라노벨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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