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돌리다 잠시 충전하며 써보는 게임 패드 구매시 고려 사항
한국의 게임 정서가 아직은 게임 패드 문화가 이제 성장해가는 추세지만 기본 베이스는 아니지
그럼에도 게임 패드라는 물건 자체에 대한 생소함은 없는 시대이지
게임 패드를 보고서 '이게 어디에 쓰는 거냐?' 라고 말 할 사람은 없을 터이니까
게임 패드를 사용 하는 것에 있어서 익숙치 않은 데서 오는 심리적 저항감(게임 패드랑 친하냐 안 친하냐)이 있느냐 여부일 뿐이야
그렇다면 이러한 게임 패드를 구입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구매시 어떤 점을 고려해서 구매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소비자 로서의 자세일까?에 입각해서 한 번 생각해 보자구
지금 시대는 일반적으로 그냥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검색하고 가격이나 평점 같은 거 보고서
구매하면 되는 시대야 가장 일반적이야 사실 많이들 깊게 알고 싶지 않고 그냥 싸고 괜찮은 것이면 만족들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많이 구매하고 평이 좋으면 하자가 없는 제품이니 나도 써도 괜찮겠지 라는 소비 심리가 작용을 하니까
그리고 그게 맞지 요즘 시대에 무슨 게임 패드 하나 사는데 무슨 안에 들어가는 브랜드 제품 제원을 따지거나 기술을 알아보고 사진 않잖아
그래도 최소한 내가 쓰려는 게임 패드 손에 익게 해서 오래 쓸 수록 좋은데 그러면 몇 가지 정도는 알아야 효율적인 소비가 되지 않겠어?
그래서 알아보는 요소를 간략히 추려보려 해
1. 스틱 센서를 어느 걸 쓰는지 확인 하자
나는 이 스틱 센서에 대해서 유게에다 특허기술이 어찌 되는지 까지 포스팅을 남겨 봤어
당연히 그런 거에 ㅆㅂ 누가 관심을 크게 가지겠어 바로 뒤로 가기 누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패드 구매할 때 먼저 봐야할 사안이야
스틱 센서는 많이 움직이게 되지 3D 환경이 메인이 된 시대에서는 기본이야
그런 만큼 많이 쓰게 되는데 힘을 줘서 많이 간섭을 하게 되면 당연히 마찰이 생기고 마찰은 내구성에 영향이 가게 돼
내가 어떤 게임을 주로 하느냐에 따라서 그 내구성도 갈리는데 그러한 내구성을 씹고 비교적 상당히 안전하게
사용을 오래 할 수 있는 스틱 센서는 자기장 방식인데 여기서 홀 이펙 센서와 터널 자기저항 센서(TMR) 두가지가 크게 나뉘어
정전식 용량 센서도 있는데 그거는 지금은 표준이 아니야 TMR이 자리잡아서 그쪽으로 가는 추세이니 자세히 알 필요는 없구
여기서 내구성이랑 전력 소모도 적게 먹어서 배터리 부담이 덜한 TMR 방식 센서가 가장 선호가 되고 있고
지금은 수요가 늘어서 가격 단가도 저렴해진 편이야
정밀도의 세밀함 그런 거는 어차피 중요치 않을 거야 축구 게임이나 FPS 하는 사람들에겐 민감 하다 하는데
어차피 정밀도는 가변저항만 써도 문제 없으니까
내가 쓰려는 패드 스틱 센서를 확인해서 구매를 하자 이게 요즘에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야
2. 폴링 레이트를 확인 하자
폴링 레이트라는 것은 마우스나 키보드 혹은 게임패드 같은 입력 장치가
PC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 빈도를 뜻 해
보고율 이라고도 부르고 단위는(Hz헤르츠)를 써
예를 들어서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폴링 레이트가 125hz 라고 하면 버튼 입력시 1초에 125번의 통신을 가지게 되는 거야
이러한 폴링 레이트가 높을 수록 신호 빈도가 높아지고 그만큼 입력 지연이 최소화 되는 구조인데
즉 높을 수록 좀 더 빠르게 반응이 오는 느낌을 받는 다는 거야
물론 지연 시간 단위는 ms(밀리초) 단위라서 인간이 체감 하기에 엄청 큰 차이가 나진 않아
그러나 연속해서 입력을 가져가는 구조의 경쟁형 게임에서는 체감이 어느정도 누적되어 느껴지게 될 수 있지
그러나 높다고 해서 무조건 최고는 아니야 CPU에 끼치는 영향이나 무선 사용시 배터리 소모 속도에 그만큼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해
그리고 무선 사용시 2.4g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는 전용 리시버가 있는지
그리고 범용 블루투스를 사용 할 때의 폴링 레이트는 다르거든
유선 사용시와 무선 2.4 주파수 리시버(동글)와 블루투스 사용시의 폴링 레이트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그 세가지 환경에서 알아보고서 구매를 해야 해
이게 안 좋은 패드는 버튼 입력 했을 때 입력이 씹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3. 패드가 지원 하는 물리적 버튼 갯수
요즘에는 플래그십 패드도 저렴해지면서 버튼 갯수도 추가 되는 형태가 많아졌는데
기본적으로 최소한은 18개(엑스박스 패드 기준)가 기본이야 근데 여기서 보통
백버튼이라고 해서 패드 뒷면에도 버튼을 넣어주거나 하거든 최소 2개 이상 추가가 되거나
4개 방식도 있고 요즘에는 숄더 버튼이라고 해서 트리거 옆에 작게 버튼을 추가 하거나 해줘

버튼의 구조 방식은 제각각 다르기도 해
그리고 트리거 아래 L2 R2 트리거에도 홀 트리거 방식이라고 해서
이것도 트리거의 내구도에도 연관 되는데 트리거 스탑 모드라는 기능이 있어
예를 들어서 레이싱 게임 같은 경우는 아랫쪽 트리거를 얼마나 길게 누르느냐에 따라서 속도 조절이 되는 액셀 역할을 하잖아
일반적인 순정 패드들은 그런 구조로 되어 있지 그걸 고려해서 만든 거니까
근데 FPS 게임 같은 것을 할 때 트리거를 당길 때 좀 시간이 걸리지 아무래도
길게 위에 L1 R1 트리거 보다 길게 당기는 방식이야
근데 그러면 1초 차이로 내가 헤드가 따이거나 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반응 속도가 즉각 나오지 않으면
승부가 갈릴 수 있잖아 그걸 최소화 하기 위한 기능으로 트리거 모드를 바꿀 수가 있어서
마우스 버튼 누르듯이 금방 반응 하게 바꿀 수가 있어 사실 이거는 게임내에서 옵션으로 R1과 R2의 입력을 바꿀 수 있어서
크게 따지고들 필요까진 없는 기능이긴 해 순정 패드에는 그런 기능이 있지도 않구
4. 버튼 재질을 확인 한다
일반적으로 키보드도 그렇지만 게임 패드 버튼이나 입력 부품 소재에도
멤브레인(합성고무) 소재가 많이 쓰여 가격이 싸고 부드럽고 조용한 입력감을 제공해주지
근데 이것도 키보드 축 처럼 사람 마다 취향을 가려서 기계식(마이크로 스위치) 처럼
입력 할 때 마우스 클릭 소리 처럼 짤깍 거리는 소리를 내게 하는 소재도 있어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액상 수지를 써서 소음을 최소화한 것도 있구 그런 거는 취향의 영역이니까
그점도 알아보고서 사야겠지 일반적으로는 멤브레인 방식이 제일 보편적이긴 해
5. 스틱 배열이 대칭이냐 비대칭이냐를 확인 한다
그리고 스틱 배열 구조가 크게 두가지 인데 비대칭과 대칭 방식으로 나뉘어
이거는 뭐가 더 나은가 보다는 그냥 개인적 영역이야 둘다 써보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은 아무래도 플레이스테이션이 영향이 높은 편이니까 대칭 방식에 좀 더 익숙해들 하는데
어차피 게임 패드가 널리 보편화 된 편도 아니기도 하구 개인의 영역에서 맞춰서 구매 하면 되는데
이것도 크게 영향은 없어 패드 자체가 익숙하면 이 대칭이냐 비대칭이냐 가지고서 뭐 더 실력이 떨어지거나 하는 건 아니야
번외. 자이로 센서
이 자이로 센서 라는 것이 FPS 할 때 물리적으로 사람이 몸까지 움직여가면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준 보정 같은 게 들어가는 기능인데 보통 한국에서는 그렇게 까지 중요성 있게 인식은 안 하고 있지
이상 패드 구매 할 때 고려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서 알아봤어
기본적으로 구매 했을 시에 A/S 용이함 같은 경우도 당연히 고려해야 할 사안이지
이건 패드 뿐만이 아니고 모든 제품을 구매 할 때 통용 되는 가치이고
상기에 1번과 2번은 꼭 알아두고서 구매를 하는 게 맞다고 봄
요즘에는 그게 게임패드의 기본 정체성을 정해버리고 들어가기 때문
그 외에도 심화 되어서 들어가면 스틱 센서 장력 조절 까지도 가 버튼 배열 순환 구조도 그렇구
근데 보통은 그렇게 까지 패드를 심화 되어서 구매를 하는 매니아층은 좀 손에 꼽으니까
간략하게 간추린다고 해도 이렇게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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