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은근 흉악했던 아이템
론이 찰리에게서 물려받은 지팡이.
2편 시작과 함께 박살나고 나서 내내 러닝 개그로 활약하는데
해주도 안 되고 하루 종일 달팽이 토하게 만드는 저주를 역발사시킨 것부터 시작해
일반 마법 시간에는 손에서 멋대로 튀어나가 플리트윅 교수의 미간에 적중해 부상을 입히고
교수 한 명은 엄청난 폭발과 함께 영구 리타이어시켰으며
연습 결투 때는 뭘 쐈는지 셰이머스를 한방에 반죽음으로 만들어 놓았고
영화판 한정이지만 거의 배신자를 처치할 뻔했다.
스네이프가 저걸로 결투시켰다간 상대의 유해를 성냥갑에 담아 수습해야 할 거라고 디스할 정도.
(원작에선 당연히 네빌을 디스할 때 썼던 대사다)
해포 시리즈에서 가장 강한 요술 지팡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가장 위험한 지팡이라면 이놈이 아닐까.
마치 지팡이계의 스퍼터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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