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아스나 네루는 이런 상상해보면 좀 맛있음
둘 다 3학년, 그리고 C&C 부장과 (실질적)부부장(혹은 부장 대리)인 걸 보면
알고 지낸지 꽤 됐다는 식의 생각도 가능한데,
여기서 망상 좀 더 돌려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다 이런 식의 상상을 해보면...
네루가 쎄니까 좀 순진하고 사기 당하기 좋은? 아스나를 돌봐주면서
대충 '아 아스나 저 가스나 귀찮지만 소꿉친구니 챙겨줘야지(츤츤)' 이랬는데
사실 알고보면 아스나의 말도 안 되는 행운 덕분에 옆에 있는 네루도 알게 모르게 덕을 많이 봐서
그 덕분에 무력 최강에 맨날 싸우고 다니고 또 3학년 될 때까지 '나쁜 일'을 안 겪어서
그 덕분에 네루가 멘탈 튼튼이로 잘 자랐다(+로 아스나도 당연히 같이 즐겁게 멘탈 튼튼이로 잘 자랐다)라는 식의 설정 놀이해보면
뭔가 관계가 참 맛있는 거 같음.
가슴 크기 극과 극 대비로 상호보완된다도 좋은데,
서로 알게 모르게 상호보완이었다는 식의 상상하면 좀 맛있는 거 같음.
그러니 공식은 아스나 이야기 좀 더 풀어다오(???) 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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