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라) 일본의 외교 능력
때는 주인공 일행이 영국에 도착하고 얼마 안 됐을때
영국과 스페인은 역사 재현을 위해
아르마다 해전이 곧이었고, 거기에 영국은 별도로 메리 스튜어트 처형에 관한 역사재현이 준비되고 있을때
주인공 일행은 용병으로 한창 국력 보존하고 싶던 영국 대신 아르마다 해전을 대타 뛰어주기로 계약을 맺기 직전
(대충 트레스 에스파냐 소속 외교관)
지1랄은 거기까지다.
야 무사시. 니들 역사재현을 악용해 사람 희생시키는거 나쁜거라매? 영국이 메리 처형시키고, 그 에너지로 엑스칼리버 충전 시키려는건 왜 그냥 지켜보냐? 응?
(주인공측에선 굉장히 중요한 명분이다)
이것에 대해 메리 본인이 동의한 상태이나, 주인공측때도 호라이즌은 동의 상태였던걸 구해낸거라 명분이 깨질 수 있는 상황
니들이 지금 영국이랑 붙어먹으면 니들 명분 니들이 스스로 걷어차는건데 감당되냐? 이 일에서 손때라
하지만 무사시는 영국의 해전 대타에 결국 싸인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여왕)
봤냐? 니들이 뭐라고 지껄여도 이제 무사시는 우리 영국의 용병이다. 수고해라
(무사시의 총장)
근데 아르마다 해전까진 시간 좀 있지 않나?
있지?
그럼 일단 해전전에 영국이랑 먼저 싸워서 메리라는 사람 구한 다음에 해전함 ㅇㅇ
(실제론 메리 구출과 해전을 동시에 실행함)
뭣?
이렇게 신묘한 외교였지만 어찌저찌 좋게 끝나긴했다
(사실 엘리자베스도 자기 쌍둥이 자매인 메리를 희생시키기 싫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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