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 사장이 "나 이거 좋아" 해서 10년만에 후속작 나온 애니
마법소녀 육성계획이라는
일본의 마법소녀 + 서바이벌 라노벨이 있음.
나름대로 큰 인기를 끌며
2016년 애니메이션화도 됨.
그런데 원작은 계속 진행이 됐으나
애니화 이후 자본이 뚝 끊기면서
다른 미디어믹스 전개가 중단됨.
그런데 10년만인 2026년 10월
후속작인 리스타트가 애니화되어 방영중임.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정답은 뜬금없이 파칭코에 있었음.
일명 모에파치라고 해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주제로 한 파칭코가 대박나면
그렇게 벌어들인 파칭코 회사가 후속작을 만들게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잊을만하면 나오는
아쿠에리온 시리즈가 있음.
그렇게 마법소녀 육성계획 2기도
파칭코 자본으로 만들어진건데
이번엔 조금 다름
파칭코 회사인 카르미나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오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사토 케이이치.
이 사람이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광팬임
말 그대로 사장이 "나 이거 좋아해" 라며 투자함
2기 애니화 이전에는 낭독극을 개최했으며
(제작 odd 엔터테인먼트 = 사토 케이이치 대표)
이러한 낭독극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탄이나 개최.
2025년에는 한국에서 흔히 연극판이라 불리는
무대화도 odd 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개최.
이후 2026년 10월부터 애니 2기가 방영중인데
본인 트위터에 해당 작품 얘기 밖에 안함
"나 이거 좋아해" 하는 사장이 밀어주면
어디까지 밀어줄 수 있는가에 대한 대표격인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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