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탈리아 캐릭터 곱씹을수록 이상하긴 함
뭔가 엄청난 ptsd랑 피해 묘사가 있길래 큰 거 있나 싶었는데
죽어가는 신체를 교체하다보니 크롬 중독? 그럴 순 있는데 그렇다고 기업 가문의 딸이 멜스트롬 까지 찾아갈 이유는 못 됨
오히려 엄선된 고품질 튜닝 해주는 곳을 찾아가는게 맞지
딸 조차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희생시키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 또는 공포? 는 오히려 막판에 크게 터지기 전까진 별 접점도 없었고, 오히려 장례식장 앞에서 그 사건 듣기 전까진 평범하게 딸이 아빠에게 실망한 감정 정도였음
만약 탈리아가 애비를 만나는 것 조차 두려워서 덜덜 떠는 묘사가 한 번이라도 있었으면, 아 그런거구나 싶었을텐데
만날 땐 잘만 만나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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