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엣지2)솔직히 재미없는건 아님
다 보고 느낀건데
재미가 없는건 아니었음
단지 이야기 진행도중에 너무 급발진하고
좀 길게 늘려야할 타이밍이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걸 짧게 해서 문제라고생각
예로 들자면 얘 우미였나 오미였나
D와의 관계를 대화로만 과거에 같은 클랜이었고 얘가 내목숨 살려줬고 자동차같이 즐겁게 탔다 짤한컷!!
이렇게만 넘겨버려서 D에 대한 몰입이 떨어지고
바로 다음에
D는 갑자기 티격태격대던 인간집합체 카프라에게 아 얘 갑자기 호감가네 얘랑 같이 인생끝까지 가야지 모드되서
?라는 의문만 남겼음 아니뭐 자기 몸 기생하던과정에서 호감이 쌓일수 있겠다만
그 과정을 좀 적나라하게 더 보여줬어야되지 않나....
1때는 데이비드 마르티네즈하고 루시는 그 과정이 잘보여서 좋았던건데
이 과정을 2에서는 답습하지 않았던게 아쉬웠음
그래도 빈공간의 스토리는 그럭저럭 탈리야의 가족사와 탈리야의 우울로 채워줘서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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