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엣지러너2 호평 혹평 다 이해는 가네
일단 나는 나름 재밌게 보긴 했는데 혹평이 더 이해가 가긴 함
전반적으로 문제가 딱 '트리거가 트리거했다' 싶은 느낌
일단 군상극이긴 해도 이런 류의 스토리에서 보통 주인공 포지션에 가까울 로만이 너무 비중이 없음
아니 비중은 그렇다 쳐도 뭔가 후반부에 큰 거 한건 할 줄 알았음
솔직히 마지막에 쿄코가 사건 해결했을 걸 얘가 했어야 될 느낌
사이버 사스케답게 역시나 복수복수 거리는 복수충인 건 그러려니 했는데
후반부 사이버 여친 그렇게 애틋하게 찾는 게 좀 공감이 안 가더라
얘 감정선이 거의 복수 복수로 가다가 다 말아먹고 갑자기 카프리 찾아야 돼... 이러니까
아니 너 카프리 그 정도로 좋아했어? 싶음

크롬 잘 뗐음 중년
메인마냥 미쳐날뛰는 거 나오지 싶었는데 결국 안 나옴

꼴림 원툴
한번 나오고 안 나오는 거 존나 아쉬움
오네쇼타 원툴
얘랑 로만 서사가 좀 더 묘사됐어야 했을 거 같은데 그 부분도 많이 아쉬움
전체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은데
서사가 많이 생략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1도 그렇긴 했는데 1은 데이비드 위주의 전개였으니까
엄마 죽고 루시 만나고 메인 크루 들어가고 이 흐름이 몰입이 돼서 메인 죽고 ㅆㅊ나고 할 때 몰입이 됐는데
후반부 막 전개 어지러울 때 1이랑 다르게 감정이입이 잘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근데 이년 세탁은 좀 선넘었음
마지막에 얘가 문제 해결할 때 이거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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