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배달 탈출하고 다시 백수되게 생긴 수급유게이 근황
오늘 일어나보니
온몸이 그동안 일했던거 쉰 반동인지
아파 쑤시고 잠도 점심때까지 계속
잤더군요...
주민센터에 자활활동 하던거 사정을
상담하려 했는데 담당자분이 안계셔서
옆에 다른분께 간단히 얘기만 듣고 나왔죠
일단 몇개월간 병가등의 사유로
유예 신청은 진단서등이 있어야 하는게 맞고
몸이 더는 쌀배송하는데 한계가 온 사유는
힘들거 같고 알고있다였죠...
담당자분이 아니시니 다 아는건 아니시라
내일 다시오기로 하고
다음으로는 자활센터에 갔는데 담당 실장님이
아파서 병가인지라 월요일은 되어야 상담이
가능...
전에 게이트웨이 자활교육 하시던
선생님 계셔서 간단히 상담받았죠
아마 몸이 더는 힘들어서 자활 활동을
다른 사업지 변경때문에 유예신청도
가능할거다 하셔서
일단 주민센터에 다시 가서 상담받고,
아니면 잠정 중단을 요청해서 자활활동을
안하게 되면 생계수급 관련해서 그것도
상담받아보는게 좋다고 알려주셨어요
친절히 말씀해주시고 인사드려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오늘 밥을 한 끼도 안먹어서
일단 집에서 만들어야겠는데
설거지부터 하고...쌀도 씻고...
쌀......이제 이거보면 트라우마
생길거 같다...쌀...으으....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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