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편의점에서도 파는 멜라토닌이 한국에서는 전문의약품이 된 이유
모 기업이 멜라토닌을
전문의약품으로 등록해버려서
그 바람에 해외에서는 편의점에도 파는 멜라토닌이
전문의약품에 비급여 약재가 되어버렸고,
한동안 시장을 독점했던건 덤이다.
그래서 정신과 가서 처방받아야 하고 더럽게 비싸다..
정작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제품은
한국에서 과채가공품 등의 일반식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2026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는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식품 30개 모두에서
의약품에 사용되는 멜라토닌과
화학구조가 동일한 성분이 검출됐다.
심지어 30개 중 27개 제품은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전문의약품의 일반적인 처방 용량인 2mg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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