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오소리가 밝히는 칼학 인터뷰 모음
1. 총학생회장의 실종이라는 이야기의 원점으로 회귀 :
블루 아카이브는 총학생회장의 실종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며,
2부에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희미해졌던 총학생회장의 존재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함.
2. 선생님의 활약으로 희미해진 총학생회장의 필요성 :
선생님이 키보토스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실상 총학생회장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작가진조차 총학생회장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됨.
3. 누구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는 메시지 :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기존 인물의 역할을 대신하더라도,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불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
4. 나나가미 린의 감정과 상실감에 초점 :
총학생회장의 실종으로 가장 큰 상실감을 느꼈을 인물은 동료이자
친우였던 나나가미 린이라고 판단하여, 그녀의 감정과 시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함.
5. 가짜 총학생회장은 '대체'의 의미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 :
가짜 총학생회장은 능력 면에서 진짜 총학생회장을 거의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와 추억, 감정적인 유대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등장시킨 인물임.
6. '우리는 왜 총학생회장을 원했는가?'라는 질문 :
단순히 뛰어난 지도자나 초인이 필요했던 것인지,
아니면 총학생회장이라는 존재 자체가 소중했던 것인지
유저들이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작가의 핵심 의도임.
7. 가짜 총학생회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의도된 연출 :
유저들이 가짜 총학생회장의 능력과 매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의도적으로 묘사했으며,
이를 통해 능력적인 완벽함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의 가치 사이의 대비를 강조하고자 함.
8. 예상을 뛰어넘은 가짜 총학생회장의 인기 :
오소리는 갑자기 등장한 가짜 총학생회장에 유저들이 거부감을 느낄까 걱정했으나,
오히려 진짜 총학생회장보다 좋다는 반응까지 나오자 예상 이상의 인기에 놀랐다고 밝힘.
위에도 요약한건데
더 요약하자면,
이거 원래 총학 실종으로 시작된 매우 중요한 사건에서 시작된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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