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페르시카가 조금 생각을 바꾼 이유 추정
페르시카(소전1 시점)
으으으음.... 특수한 성질을 가진 뇌를 분석해서 인형에게 적용해본다...
아무리 죽은 사람이라지만 비윤리적이야....
하지만 과학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몰래 한번 해보자
그 결과
지금부터 인간 뇌-시온 연결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의 뇌를 물리적으로 뚜따해보겠다.
어차피 죽을 사람들을, 기술발전을 위해 "올바르게" 활용한 결과지.
너부터 하라니. 그래서 내 딸한테 했단다.
핫하 유적에서 발견한 뭔지도 모를 기술로 인간을 다음 차원으로 진화시키겠다!
하지만 솔직히 인간을 실험체로 삼는건 너무하니, 기술 실증만 하면 될거야!
예....? 제 이론을 보고 사람들로 실험을 했다구요...?
그래서 성공했다구요...?
그건.... 제가 바란게 아니....
페르시카야 어린애한테 검정색 BDSM 라텍스 입히는거 쩔더라.
이제 이걸 수직 명령 체계로 만들어서 모두가 당연히 입게 해야겠어
자유란! 반역에서 얻어진다!
그러니 내 딸들도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반역해야 한다!
나쟈! 내 이야기 알아먹었지?
??? : 그럼요~
감히 내 은사를 모욕해?
은사의 시체를 개조해서 네놈들을 파괴하겠다!
(음해)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기술 뿐이다!
뭐? 인명? 닥치고 연구나 해!
그깟 윤리! 기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 누나 너무 좋아
다른 누나 연구 빼돌려서 누나 양산한 다음 합체시켜서 누나 만들어야지
누나 : 병1신이니?
내 딸들 너무 좋아
너무 좋으니까
딸들 인생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운명에 반역하도록 해야지.
성공하면 교미라도 해서 애를 불리렴
너희는 그게 가능하도록 진화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단다
페르시카(소전2)
다시 생각해보니 연구윤리를 조금은 지켜야 할 것 같아.
이거 발표하면 큰일날 것 같으니 시키칸 너만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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