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잠시나마 웃을 수 있다면”…이웃사랑 굽는 서천 ‘빵 아저씨’
루리웹 유머 베스트2026-10-23 14:36 올라옴원문 보기

GPT 요약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서 ‘원단팥빵’을 운영하는 이광연(65)씨 부부가 약 8년째 지역 6개 읍·면 취약계층에 매달 단팥빵을 후원하고 있다.
부부는 화재·수해 피해자들에게도 빵을 전달하고 있으며, 건물주의 임대료 동결에 힘입어 2017년 개업 당시 가격인 개당 2천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씨 부부는 “이웃들이 빵을 먹고 잠시나마 웃을 수 있다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빵집 운영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