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북유게 접은 이유
유게랑 북유게 열심히 하던 고딩 때 황달한테 쌍욕 박고 루리웹 영정 먹었다가
북유게 네임드 유저(당시 30대 초중반, 나중에 듣기로는 얘도 북유게 성향 바뀌면서 쫓겨나다시피 접음)가 만든 사이트로 넘어갔었는데
ㅈ목질 허용이라는 미친 사이트 정책을 펼치는 덕에
다들 ㅈ목질 신나게 하다가 필연적으로 사이트 내분나서 작살났는데
아직 루리웹 재가입을 못 해 비자발적 잔류파였던 나에게
그 사이트 주인 놈이 접근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바람에 그루밍 성범죄 신나게 당함
박모씨로는 모자라서 동성의 미성년자도 따1먹어야 직성이 풀렸던 모양
그렇게 반 년 쯤 지났나?
질렸는지 나를 채 버리지도 않은 상태로 여자친구를 만드시더라고
먹버 당한 주제에 난 내가 피해자인줄도 모르고 한 달 뒤에 장문의 사과 문자를 보냈더니
그 여자친구라는 분이 나보고 어린 놈이 폭력적이라면서 맹비난을 갈겨 주심
나 때문에 그 새끼가 과호흡이 오고 신경안정제를 OD하고 뻗었다나?
그리고 그 둘은 결혼을 했고
그 둘의 결혼으로부터 두 달 쯤 지나 아침에 핸드폰 소리에 깼더니
저장은 안 돼 있지만 익숙한 전화번호가 부재중으로 찍혀 있더라
유부남이라는 새끼가 ㅋㅋㅋ...
그 트라우마 덕에 난 10대 후반~20대 초반 사회성과 인간관계를 조졌고
20대도 저물어가는 이제 와서야 사람 흉내 비슷한 걸 낼 수 있게 됨
뭣도 모르는 고딩 때 일이라지만 나도 잘 한 거 하나도 없고
결국 내가 븅신인 게 원인으로 발생한 사건이지만
그 때부터 뭔가 그냥 모든 게 환멸감이 들더라고
정치라는 게 필연적으로 어떤 행동과 액션을 요구하는 일이다 보니
저런 인간들이 쓸 데 없는 야망과 권력욕을 이 따위로 채우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더라
아주 교훈적인 경험이었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금 40대 초반이 됐을 건데
꼭 평생 그렇게 살다가 알아서 본인 죄에 깔려 죽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북유게 네임드 유저(당시 30대 초중반, 나중에 듣기로는 얘도 북유게 성향 바뀌면서 쫓겨나다시피 접음)가 만든 사이트로 넘어갔었는데
ㅈ목질 허용이라는 미친 사이트 정책을 펼치는 덕에
다들 ㅈ목질 신나게 하다가 필연적으로 사이트 내분나서 작살났는데
아직 루리웹 재가입을 못 해 비자발적 잔류파였던 나에게
그 사이트 주인 놈이 접근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바람에 그루밍 성범죄 신나게 당함
박모씨로는 모자라서 동성의 미성년자도 따1먹어야 직성이 풀렸던 모양
그렇게 반 년 쯤 지났나?
질렸는지 나를 채 버리지도 않은 상태로 여자친구를 만드시더라고
먹버 당한 주제에 난 내가 피해자인줄도 모르고 한 달 뒤에 장문의 사과 문자를 보냈더니
그 여자친구라는 분이 나보고 어린 놈이 폭력적이라면서 맹비난을 갈겨 주심
나 때문에 그 새끼가 과호흡이 오고 신경안정제를 OD하고 뻗었다나?
그리고 그 둘은 결혼을 했고
그 둘의 결혼으로부터 두 달 쯤 지나 아침에 핸드폰 소리에 깼더니
저장은 안 돼 있지만 익숙한 전화번호가 부재중으로 찍혀 있더라
유부남이라는 새끼가 ㅋㅋㅋ...
그 트라우마 덕에 난 10대 후반~20대 초반 사회성과 인간관계를 조졌고
20대도 저물어가는 이제 와서야 사람 흉내 비슷한 걸 낼 수 있게 됨
뭣도 모르는 고딩 때 일이라지만 나도 잘 한 거 하나도 없고
결국 내가 븅신인 게 원인으로 발생한 사건이지만
그 때부터 뭔가 그냥 모든 게 환멸감이 들더라고
정치라는 게 필연적으로 어떤 행동과 액션을 요구하는 일이다 보니
저런 인간들이 쓸 데 없는 야망과 권력욕을 이 따위로 채우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더라
아주 교훈적인 경험이었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금 40대 초반이 됐을 건데
꼭 평생 그렇게 살다가 알아서 본인 죄에 깔려 죽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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