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스압) 2박 3일 속초여행 후기
1일차
할무니 할아버지 모시고 부모님, 전역 앞둔 동생 데리고 5인이서 함께한 속초 여행
수면시간 4시간밖에 못조져서 몸 상태가 좀 메롱했던 첫날
속초 가는길인데
가던 도중 들렸던 평창군 월정사 주변이래
나랑 동생 수면시간 개박살난 상태라 차에서 쉬느라 사진 못찍음
그 뒤로 이동 도중 밥먹은 식당
생각보다 맛있었당
원래는 케이블카 타러 갔었는데
바람 너무 불어서 조기종료된 상태
유게에도 올린 5000원짜리 콘솔 구매후기는 여기서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뽑은거임
그 뒤로 산길 따라서 한참 이동하다가
저녁 먹을건 속초중앙전통시장에서 구매함
이 뒤로 몸이 배터리 방전난건지 첫날 찍은 사진은 더 없넹...
2일차
깨어났음 청년
숙소 경치 좋음
설악산 갔음 청년
전시된 케이블카인데
지금 쓰이는거랑 모델이 다른거 같던데 구형인가봐
아무튼 케이블카 타러 왔는데
이때 8시 50분에 도착하니까 가장 빠른게
9시 40분이래서 근처 카페에서 대기하러 갔음
마늘빵 존맛이엇다
시간 지나서 케이블카 탑승
생각보다 빠?름
경치 좋았음 케이블카
아이젠이란 아이젠 없이 등반할수 없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그 뒤 설악산 정상에서 찍은 풍경
생각보다 윗쪽이 춥지는 않았음
작년에 왔을때보다 날씨가 훨씬 괜찮았당
그 뒤 과자의 성 방문
속초 시장에서 판매되는 화과자들 전부 여기서 만들어짐
마침 숙소 근처라 접근이 편했어요
그 뒤로 과자 구경하고
동생이 필요한 기념품 과자 산 다음에
생선구이 먹구
앞에 있던 낚시배 구경좀 하다가
소 부랄 보고
관람차를 탔어용
할무니 할아부지랑 같이 타서 사진 찍어드림
그렇게 관람차에서 내리고
어무니 아버지 회 사러 가셔서 시간도 좀 남아가지구
두분이랑 같이 바닷가 좀 구경하다가
뭔가 묘한 표지판도 보고
자동문 달린 빵집 가서 빵이랑 음료 골라서 사먹음
(할무니가 빵 좋아하심)
웨일에이드? 라는 음료
겉보기랑 다르게 딱히 블루레몬맛 안남
뭔가 포토존으로 쓰일법한 구조물
그 뒤 그날 저녁에 또 몸의 배터리 방전 2트 나서 잠들었어
3일차
또 경치 좋았음 청년wwwww
3일차는 너무 빡쎈 일정 없다보니 집에서 라면먹구 출발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젠레스 강습전도 돌고 갔음
동생이랑 할아부지 뒷모습 찍어드림
해변인데도 시즌이 시즌인지라 사람 없이 고요했음
먼가 호텔처럼 보이는 건물
해변에 온 이유가 이거 때문임
양지바른 부기&쌀국수
원래 속초 본점도 있었는데 하필 금요일 휴업이라
집 돌아가는 길에 걸쳐있는 양양점을 대신 갔어
양지바른 -> 써니 플레이스
로 번역하는거 처음봄 ㄷㄷ
베이컨 부기
개쩌는 맛이었다
그 뒤로 산길로 올라가서
한계령 휴게소 도착했는데
유게에서 짤로만 봤던 사이버 트럭 실물봄
진짜 직각이네
여기가 한계령 휴게소
산 위에 있는 휴게소인데
지리상 양쪽 다 이런걸 못만들어서 두 차로선 전부 이용하다보니 진입이 좀 빡쎔
경치 좋았음 청년 3트
휴게소에서 팔던 장난감 '말'
악어같이 생겼지만 일단 말이래
요즘 사주는 가챠로 나옴
전반적인 휴게소 내부 풍경
반대편 식당가는 복층 구조라 아늑함
5만원권을 5천원에
이렇게 팔면 뭐가 남나요 흑흑
한계령 키링
디자인이 썩 좋지는 않은데
대충 어디서 산지는 직설적으로 알기 편하네
그 뒤로 한참 달리고
서울 돌아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본 10원빵(100원 모양)
집 돌아와보니 오후 5시라
조금만 눈 붙이고 자야징 하구
감았더니만
깨어나보니 지금임
헉스
몸 개피곤했었나봐
그래두 무사히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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