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안노 감독은 과연 명감독일까?
ㄹㅇ이다.
나는 안노 감독은 정말 위대한 감독이라고 생각함.
보통 쌀먹 연출, 뱅크신 등장하면 개노잼이 되기 마련인데.
순수하게 성우 연기랑 브금 활용과 특이한 구도, 미장셴으로 다 커버침.
쌀먹임을 알지만 그대로 몰입감 있게 활용하는 걸 보면 ㄹㅇ 천재임.
다만 모든 부분을 다 빨아주고 싶지는 않음.
안노 감독은 오리지널리티가 좀 구리다고 봄.
많은 안노 팬들이 하는 말이 취미로 2차 창작할 때 가장 빛난다고 보는데 여기서 기인하는 것 같음.
울트라맨, 고질라, 지쿠악스.
원판이 이미 있고 그걸 자기식으로 해석하는건 아주 기가 막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파의 본판인 구판 tva를 자기 작품이 아닌 리메이크의 원판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서로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그래도 틀이 갖춰져 있는 상태에서 기존의 약점을 가리고 강점을 부각하는 식으로 리메이크 진행했기에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자 바로 꼬라박는걸 보면 역시 안노 감독이다 싶기도 함.
구판에서 eoe까지 말은 많아도 명작이었던건, 그래도 이야기 내에서 완결이 지어졌고,
그 수많은 설정이 결국 각본의 제어하에서 제자리를 지키고 있엇고 폭주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고 봄.
그런데 파에서부터 느부갓네살의 열쇠이니 아담스니 뭔지도 모를게 튀어나오고.
그거 설명하고나 빌드업해야할 Q에선 갑자기 예고편 ㅈ까고 14년후로 건너 뛰질 않나.
다카포에선 에반게리온 이매지너리, 마이너수 우주, 싱크로율 무한대, 갑자기 워프 포탈, at필드기가드릴 브레이크.
파까진 괜찮음.
구판의 설정을 많이 앞당겨 왔으니까 그만큼 새로운걸 보여주려나 싶은데, 결국 오리지널한 이야기를 해야되는 파트가 오자 매우 ㅈ랄이 나버림.
이렇게 말해도 나는 에반게리온과 안노 감독을 여전히 좋아함.
애니메이션 자체를 설정딸이 아닌 심리물로 보면 여전히 맛있음.
하지만 너무 맛있었기에 너무나도 아쉬웠다.
나는 안노 감독은 정말 위대한 감독이라고 생각함.
보통 쌀먹 연출, 뱅크신 등장하면 개노잼이 되기 마련인데.
순수하게 성우 연기랑 브금 활용과 특이한 구도, 미장셴으로 다 커버침.
쌀먹임을 알지만 그대로 몰입감 있게 활용하는 걸 보면 ㄹㅇ 천재임.
다만 모든 부분을 다 빨아주고 싶지는 않음.
안노 감독은 오리지널리티가 좀 구리다고 봄.
많은 안노 팬들이 하는 말이 취미로 2차 창작할 때 가장 빛난다고 보는데 여기서 기인하는 것 같음.
울트라맨, 고질라, 지쿠악스.
원판이 이미 있고 그걸 자기식으로 해석하는건 아주 기가 막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파의 본판인 구판 tva를 자기 작품이 아닌 리메이크의 원판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서로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그래도 틀이 갖춰져 있는 상태에서 기존의 약점을 가리고 강점을 부각하는 식으로 리메이크 진행했기에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자 바로 꼬라박는걸 보면 역시 안노 감독이다 싶기도 함.
구판에서 eoe까지 말은 많아도 명작이었던건, 그래도 이야기 내에서 완결이 지어졌고,
그 수많은 설정이 결국 각본의 제어하에서 제자리를 지키고 있엇고 폭주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고 봄.
그런데 파에서부터 느부갓네살의 열쇠이니 아담스니 뭔지도 모를게 튀어나오고.
그거 설명하고나 빌드업해야할 Q에선 갑자기 예고편 ㅈ까고 14년후로 건너 뛰질 않나.
다카포에선 에반게리온 이매지너리, 마이너수 우주, 싱크로율 무한대, 갑자기 워프 포탈, at필드기가드릴 브레이크.
파까진 괜찮음.
구판의 설정을 많이 앞당겨 왔으니까 그만큼 새로운걸 보여주려나 싶은데, 결국 오리지널한 이야기를 해야되는 파트가 오자 매우 ㅈ랄이 나버림.
이렇게 말해도 나는 에반게리온과 안노 감독을 여전히 좋아함.
애니메이션 자체를 설정딸이 아닌 심리물로 보면 여전히 맛있음.
하지만 너무 맛있었기에 너무나도 아쉬웠다.
대단하다 안노 선생님!
지금까지 먹은 욕 이상으로 장수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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