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언니 크로머는 뭔가 동생 크로머한테 자격지심 있었던거 같음
육신의 순수함을 기조로 삼는게 N사 쥐는자들의 기조인데 동생은 팔다리 모두 성하고 쭉쭉 뻗은 모델 채형이라 얼굴마담 역할 하고다니는데 비해 본인은 외소하고 다리도 한짝 없어서 의족 차고 다니는게 컴플렉스였을듯
그래서 시지프에서 아바타 만들때 키도 키우고 다리 안보이게 가린듯 현실 모습도 뭔가 커다란 모자에 덕지덕지 붙여놓은 꼴이 외소한 체형을 가리려고 한거 같고
그래서 잘나가는 인싸 여동생 둔 히키코모리 언니마냥 방구석에서 시지프 백화점 아바타로 자신만의 세계로 도피하고 있는데 자꾸 동생년이 퇴근할때마다 옆에서 "언니 언니, 들어봐바 나 요번에 K사로 출장 갔을때 엄청 맘에 들어서 걔네 의체 쓰는 가족 다 죽여버린 애가 있는데 걔 자지가 이따만했던거 있지?" 하면서 인싸 토크 하면서 염장질렀을듯
그래서 죽었다는 소식 들리니까 하이고 고년 잘죽었다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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