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4주년 다른 사람들한테는 축제가 맞을 수 있는데..
도로시 좋아하고 홍련 좋아했던 사람한테는 너무 가혹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너무 많다..
솔직히 그냥 게임 좀 오래 쉬었다가 올까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네
도로시 건? 그래 다시 끌어올려주고 다시 해피엔딩 만들어줄거란거 알겠어 알겠는데...
진짜 꼭 이렇게까지 해야했냐? 꼭? 아무리 끝에 해피엔딩 못 박아놨다고 말해도 이런 방식으로 이렇게까지 해야했냐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리고 홍련... 갑옷 off 디자인 객관적으로 잘 뽑힌거 알겠는데...
꼭 홍련이라는 캐릭터한테 그렇게 와패니즈 취향과 요소를 몰아 넣었어야 했냐?
중국 퍼블리싱이나 중섭 이슈 때문에 한복 디자인 쓰기 어렵다? 그래 뭐 거기까진 억지로 이해라도 하겠는데
꼭 키무라 횬타이의 와패니즈 욕구를 홍련한테 다 때려박아서 투영했어야만 함? 꼭? 다른 캐릭터들 많잖아 그런거 잘 어울릴만한 캐릭들
정 안되면 2부에도 새로운 필그림 새로운 세력 나올때 거기에 투영했어도 될 사안이었고
이걸 꼭 홍련한테 다 때려박았어야 함?
흑련 때는 스킨이라 선택사항이기라도 했지 이번엔 그렇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건데 이런 글 읽게해서 미안하다...
근데.. 내가 좋아하고 기대하던 캐릭들이 동시에 이런 취급을 당하는게... 개인적으로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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